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공 미사일 (문단 편집) === 함대공 미사일 === Ship to Air missil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USS_VANDERGRIFT_%28FFG-48%29_fires_SM-1MR.jpg]] [[OHP급]] 호위함인 USS 반데그리프트(USS Vandegrift, FFG-48)가 [[SM-1]]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좌측으로 보이는 함선은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인 USS 커싱(DD-985)와 USS 오브라이언(DD-975)이다. 현대 해전의 진정한 주역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거포를 쏘는 전함이 사장되고 [[항공모함]]이 득세하면서 [[함재기]]를 격추할 함대공 미사일이 등장했다. 이후 현대 해전이 대함 미사일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흘러감에 따라 함대공 미사일에게 적의 공격 수단인 대함 미사일을 격추하는 새로운 역할이 부여되었다.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현대 해상무기들을 접하면 대함 미사일은 [[CIWS]]가 주로 때려잡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CIWS는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방어선을 다 뚫고 날아드는 한두 발 막는 용도. 괜히 최고의 CIWS 중 하나인 SGE-30의 이름이 골키퍼가 아니다. 주력 방공은 함대공 미사일의 몫이다. 이들의 등장으로 인해 현대 해전은 대함 미사일과 함대공 미사일이 하늘에서 난무한다. 이지스 시스템을 필두로 하는 해군 대대로 내려오는 거대 플랫폼이라는 장점을 살린 대규모 레이더 시스템 덕택에 탄도탄 요격의 주역 중 하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